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리얼리티 블라인드 러브 Love is blind [스포첫러 포함]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23:51

    요즘 넷플릭스에서 핫한 리얼리티, 연어조사:블라인드러브!


    >


    넷플릭스의 리얼리티는 "아내 소음"을 본다. 결혼할 사람을 찾는 리얼리티인데 처음 상대방의 외모를 전혀 볼 수 없는 스토리 그대로의 소개팅 콘셉트예요.​


    >


    참가자들은 서로 밀폐된 '방인포드'에서 상대방의 얼굴은커녕 그림자도 볼 수 없는 상태에서 대화를 나눈다. 다만 대화를 통한 교감만으로 프러포즈까지 한 뒤에야 실제로 만날 수 있다. 그러다 갑자기 여행을 떠나 한달 반 만에 결혼까지 도전한다.​ 매우 매우 관 심로웅 연어 린이 점검인 에피소드를 봤는데, 참가자들에게 익숙하고 다음의 내용이 자꾸 궁금해서 결국 일 0회까지 전부 봤다..!🥰소 나쁘지 않음 9때문에 잔뜩이 나쁘다 없는 지루한지만 재미에 봤다. 외모가 사랑을 자결하는가, 아니면 사랑은 사람을 장님으로 만드는가,


    >


    하지만 이제 안할 내용은 많은데,


    >


    켈리-케니 Love is NOT blind 케니 정도면 금발인 줄 알았는데 서양권에서는 진저야. ​​​


    >


    제시카 - 마크 제시카는 알코올 문재가 좀 심해 보였다. 큰 강아지에게 와인을 주는 데서 경악! 제시카와 마크는 모두 좋지 않았지만, 사실적으로 꼭 필요한 한 쌍이다 마크의 눈은 당신 너무 무섭고...


    >


    ​​​​​


    >


    캐머런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았던 로렌과 캐머런 스스로도 좋았다


    >


    엠버버넷


    >


    그리고 정체가 너무 궁금했던 샌더 소음 살로리! 어린아이 소음만 친절하게 해줘서 안나와서 뭐라고 생각했어. 나처럼 로리의 정체를 의심한 사람은 한둘이 아니었다. 뉴스까지 나올 정도니까! 🤣​


    >


    로리는 카운슬러가 아니고 같은 참가자이고... ■엔딩은 반전에 반전! 아쉬운 것은 소개팅하는 포드의 분량이 너무 적었다는 것이었다. 취지에 맞게 대화 부분에 더 초점을 맞췄으면 좋았을 것이다. ​​


    >


    사진의 출처는 모두 구글에 있습니다.​


    👆일화예고편 #넷플릭스 #LoveIsBlind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