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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세종청사 옥상정원... 기네스북 올라 [세종의sound]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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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옥상정원(Largestrooftop garden)'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행정 자치부 국가 청사 관리소는 하나 7개, 기네스 북 등재 기념비 제막 행사를 가졌다.국가 세종 청사 옥상 정원은 이 2월 29하나 국내 기록에서 인증을 받고 있으며,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 회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 정원'에서 5월 25하나, 기네스 북 등재가 완료됐다.국가 세종 청사는 지난 2008년 하나 2월 착공, 20개 4년 하나 2월까지 3단계에서 나쁘지 않다 뉘어 55만㎡의 부지에 연면적 63만㎡건축물을 길게 항상 그랬듯이 어선년도형(連도형)으로 건설됐다.긴 언제나 그랬듯이 어선 하나 5동의 건물을 다리(Bridge)에 접속하고 나쁘지 않아의 거대한 수평적 건축물에 완성한 뒤 옥상에는 길이 3.6km, 면적 79, 하나 94㎡의 세계 최대 규모의 옥상 정원을 조성했다.옥상 정원에는 바라보며 허브류, 약용 식물 등 2개 8종 하나 만 여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옥세길, 도우루풀길, 노히은길 등 3가지 주제도 조성하고 자연과 어우러진 도시 안의 초록 청사로 자리 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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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는 기네스북 등록으로 국가세종청사에 세계적인 옥상정원이 존재한다는 상징성을 갖게 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이날 기념 표지석 제막식에는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 세종청사 설계 및 시공에 참여한 전문의들이 참석했습니다.이 자리에서 김성렬 차관은 "세계적인 옥상정원이 우리 본인에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옥상정원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예기했습니다.하지만 하나각에서는 옥상정원이 부분 개방된 데 따른 불만도 본인들이 접수하고 있다. 상시 개방이 아니라 예약자에 한해 한정된 인원만 관람할 수 있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옥상 정원은 3~6월 9~12월에만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등 1개 2번 개방하고 있다.한 시민은 기네스북에 등록돼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부분 개방된 현실은 옥상정원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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