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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성 부비동염 치료(급성 축농증)
    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07:07

    5월 1일 태종대에서 프리다이빙 해양세션을 시작하는 전체적으로는 완벽한 컨디션이 아니었다.그 후 한번 수영장에 다녀온 담로감기처럼 컨디션이 안 좋게 빠져나가기 시작해 피로가 쌓인 데다 피로까지 겹쳤는지 목이 지쳐서 목이 sound가 맛? 이것이 가기 시작한 것이 그 징후였다.하루 이틀이 안 되어 나쁘지 않다 어느새 노란 콧물(끈적한 가래 같은)이 나쁘지 않게 오기 시작해 감기로 판단해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주사를 맞고 있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더 심해져서 나쁘지 않다 개중에는 이러쿵저러쿵 나빠지지 않는다 노랗게 물든 콧물과 새벽기침 그리고 두통 코막힘으로 숨을 쉴 수가 없다, 그리고 새벽에 얼굴 한쪽 압통이 동반되면서 욕설이 나빠지지 않게 오기 시작한다..." 울산 삼산동 백화점 쪽에서 "이비인후과에 수차례 방문과 주사, 약 그리고 링거까지 맞았지만 효과가 없어 삼산동 굿이비인후과로 진료 변경을 했습니다.증상을 보면 코로 초소형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은 사진은 콧속에 황코를 보이고 축농증이 심하다고 할 것입니다.나쁘지 않은 사진은 아니지만 이렇게 노란코가 안에 쌓여있는걸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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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에는 부비동이라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잠수 시 압력 평형을 하는 곳(귀 부비동 가면) 중 한 곳밖에 없고 내부에는 구멍이 뚫려 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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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레이 촬영 결과 비장애인의 부비강은 검고 나쁘지 않다. 하지만 부비동에 농도가 가득 차면 검은 색상이 거의 없거나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아주 조금입니다.나쁘지 않아도 부비강이 대부분을 차지해 심각성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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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첨부에 갔던 병원의 처방전을 가져갔다.선생님 눈에는 예전에 먹던 약도 좋은 약이긴 한데 하고 말씀하셨다가 다시 한 번 재처방을 해주셨다.항생제는 하루 3회, 총 51치를 먹은 뒤 병원을 찾는다.51cm 정도 먹었더니 누런 코가 줄고 오전 한 번 나온 열도 사라졌다. 38도까지 올라가는 열 이게 항생제를 먹으면 원래 체온으로 떨어진다.얼굴 한쪽의 심한 압통은 사라졌지만 아직 조금 남아 있어 재방문 후 기침약을 새로 받은 뒤(봉지에 든 시럽 같은 것)부터는 기침도 하지 않아 밤에 편안하게 잘 수 있었다.병원을 거의 한 달 동안 다니다 보니 새로 옮긴 병원에서 약은 하나21개 정도 먹은 것 같다.술과 그 담배는 한 마디 하지 않고 지치지 않도록 몸을 관리했어요.그래서 2~31에 한 번씩 코 세척을 집에서 했어요.코를 세게 풀면 절대 안돼~!!! 가장 최근에는 노란 콧물은 하나도 없고 기침도 없다.그러나 아직 가래와 얼굴의 압통은 좀 남아 있다.그래도 이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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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병원가는 날인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축농증... 무시할 수 없는 거지같은 병이에요.남의 일상을 당신 탓으로 돌리는 아주 지독하고 끈질긴 악병이에요.감기 감기 코감기 피로 등으로 올 수 있기 때문에 불가령이 지나면 몸 관리를 잘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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